2월 2일 (목) 방송분입니다☜☜☜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지 어제(1일)로 2년째를 맞은 가운데 많은 미얀마 국민들은 여전히 군부의 무자비한 탄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미얀마와 국경이 맞닿은 태국 메솟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얀마 활동가들은 미얀마의 미래를 위해 큰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하고 있는데요. -지난달 30일부터 태국 국경지대로 피난 온 미얀마 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현지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취재진이 동행취재를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미얀마 난민들의 열악한 교육과 의료 환경을 김선균 기자와 함께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