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금) 방송분입니다-2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고 채 상병과 함께 급류에 휩쓸렸다 생존한 병사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주장에 반박하는 의견서를 수사기관에 제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그동안 ‘자신은 물에 들어가라고 지시한 적 없고, 도리어 물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반복해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가하면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육군사관학교를 방문하려고 했는데 거절당했습니다. -오늘 <세상읽어주는신부>에선 서울대교구 박동호신부와 함께 교회적 관점에서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