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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재단 등 5월 단체, "전두환 손자 전우원씨 광주 방문 도울 것"

작성자 :
김선균
작성일 :
2023-03-27
조회수 :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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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5·18기념재단과 5·18공법 3단체(유족회, 부상자회, 공로자회)는 오늘(27일)보도자료를 통해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가 반성과 사죄를 위해 광주에 온다면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구체적인 연락이 올 경우 협조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전씨의 손자 전우원씨는 어젯(26일)밤 8시쯤 5.18기념재단 SNS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더 깊게 배우고 사죄드리고 반성하고 회개하고 싶다"며 "피해자분들의 한을 풀어들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는 26일 밤 8시쯤 5.18기념재단 SNS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더 깊게 배우고 사죄드리고 반성하고 회개하고 싶다"며 "피해자 분들의 한을 풀어드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사진은 전우원씨 SNS갈무리 자료사진>

전씨의 광주 사과 방문이 실제로 이뤄질 경우 '전두환 일가'의 5.18과 관련된 첫번째 사죄방문이어서 실제로 성사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전우원씨는 한국에 입국하기 위해 비행기 티켓을 예매한 상황이며 예정대로 출발한다면 내일(28일)새벽 5시2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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