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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영농기 농업용수 확보 총력

작성자 :
김소언
작성일 :
2023-03-27
조회수 :
152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소언 기자 = 전남지역의 주요 댐 저수율이 연일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장성군은 영농기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6개월 동안 장성군의 누적 강구량은 203mm로 평년 338.9mm와 비교해 60% 수준에 해당합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27일 장성읍 밀동저수지에서 농업용수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제공=장성군>

특히, 다음달 평년과 비슷한 수준인 70~99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해갈까지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입니다.

또, 장성군은 평균 저수율은 59.6%에 불과한 가운데 물 공급이 시급한 장성 밀동, 남면 외마, 동화면 구룡, 황룡면 와곡, 서삼면 장상저수지 5곳에서는 물채우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근에 설치된 관정 등 보조수원을 활용해 최대한 농업용수를 확보하는 작업입니다.

이와 함께 서삼 임곡, 북이 신월 양수장은 물을 끌어오는 취입보 준설 공사와 정비를 추진하며 장성 구산 등 4곳은 저수지 보조수원을 개발해 물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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