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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습침수 피해' 요기지구 배수개선사업 본격화

작성자 :
김선균
작성일 :
2023-03-27
조회수 :
154
첨부파일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시는 태풍과 집중호우로 상습 침수피해를 입어온 광산구 요기지구의 배수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요기지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청 

'배수개선사업'은 홍수 발생시 침수피해가 되풀이되는 50㏊ 이상 저지대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배수장‧배수문 등을 설치해 재해를 예방하고 영농환경을 개선해 농가소득을 증대하는 사업입니다.

요기지구는 해마다 집중호우시 상습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이번에 사업비 146억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해 올해 설계용역에 들어가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연차별로 배수로를 정비하고 배수장 설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배수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산구 복룡동 등 3개동 일대 총 156㏊에 이르는 농경지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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