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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식 전남도의원, 동부권 통합청사 직원 이주비 지원 형평성 '지적'

작성자 :
김선균
작성일 :
2023-06-08
조회수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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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식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장성2)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회식 의원(더불어민주당·장성2)은 최근 동부지역본부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동부권 통합청사 직원 이주비 지원과 관련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주지원비는 오는 7월 개청할 동부청사로 발령받은 전남도 공무원에게 정착지원금과 이사비용, 주택자금 융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됐습니다.

김 의원은 추진 근거인 조례가 제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주지원비를 예산안에 편성한 것을 지적하며 "상정 중인 전라남도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 조례안에 따르면 동부권 통합청사로 이전한 공무원만 지원하게 되는데 이는 일부 공무원에게 특혜가 될 수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주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동부청사 이전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목적과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도청소속 사업소나 직속기관으로 발령받은 다른 직원들과의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주비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충분한 협의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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