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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8일 '2023년 상반기 영산강 하천관리협의회' 개최

작성자 :
노진표
작성일 :
2023-06-07
조회수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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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노진표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내일(8일) 영산강 권역의 광역·기초 지자체와 영산강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17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영산강 홍수대응 협업 강화 등을 위해  ‘23년 상반기 영산강 하천관리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선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기상특보 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영산강 제방과 배수시설 등에 대한 유지관리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홍수대응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영산강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일관성 있는 자전거길 조성을 위해 유지관리기관과 자전거길 종주노선에 대해 노후포장 정비 등의 정비계획을 논의하고 위험구간에 대해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아울러 영산강변에 있는 불법시설물과 쓰레기투기 등에 대해 지속적 지도·단속으로 불법행위가 근절되도록 관련 자치단체와 협조해 조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종진 영산강유역환경청 하천국장은 “영산강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히 협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이 조성 되도록 지속 관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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