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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기후변화 대응 바나나 기반 구축

작성자 :
김소언
작성일 :
2023-11-28
조회수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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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소언 기자 = 화순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작물 가운데 바나나 재반 기반을 마련하는 등 아열대 재배 기술 정립과 육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중위도 온대성 기후에 사계절이 뚜렷한 화순군은 올해 여름 국지성 호우와 고온 다습한 아열대 기후를 보였습니다.
 
바나나 유리온실 <사진제공=화순군>

이같이 아열대 기후로 변화하는 것에 대응해 선제적 소득 기반을 만들기 위해 36억원을 투자해 일반농 3개 농가, 청년농 4개 농가, 3.25ha의 바나나 유리온실을 지원해 건축하고 있습니다. 

또, 한우 사육 농가와 연계해 바나나 농산 부산물을 한우 사료로 사용해 축산 경영비를 절감하고 바나나 한우를 브랜드로 출시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순군은 앞으로 노지 재배의 고품질 바나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반영구적인 유리온실 설치, 지역 적응성이 높은 바나나 품종을 심는 방법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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