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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여성농어업인 문화활동비 20만원 지원

작성자 :
김선균
작성일 :
2023-06-07
조회수 :
85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진도군은 여성 농어업인들에게 문화활동비로 1인당 2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활동비 지원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만 20세이상부터 75세 여성 농어업인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만원 한도의 이용권 카드를 발급하는 사업입니다.
 
진도군은 여성 농어업인들에게 문화활동비로 1인당 2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진도군은 경제적 차별과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만76세~80세의 여성 농어업인들에게도 추가로 지원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대상자가 오는 16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농협군지부와 지역농협 등에서 진도아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1년이상 거주하고 농·어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문화활동비는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영화관, 안경점, 미용원, 식당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문화생활에 다소 소외됐던 여성 농어업인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일 수 있도록 여성 농어업인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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