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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2월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본격 시행

작성자 :
노진표
작성일 :
2023-11-28
조회수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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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노진표 기자 = 전라남도는 다음달부터 국무조정실의 주관으로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와 함께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합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와 강도가 강한 동절기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제5차 계절관리제는 내년 3월까지 운영됩니다.

전남도는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업과 발전, 도로·수송 등 6개 부문 16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요 계획은 드론 등 첨단감시장비를 이용한 사업장 환경 감시와 도내 화력발전소 최대출력 80% 이하 운영하는 상한제약 실시, 영농잔재물 불법소각 계도 및 단속 등입니다.
 
전라남도가 12월 1일부터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사진제공=전라남도>

아울러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지역이 기존 수도권과 대구, 부산시에서 광주시와 대전시, 울산시, 세종시까지 확대 시행됩니다.

전남도는 고농도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을 경우에만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안상현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올해 계절관리제 기간부터는 전남에 등록된 5등급 차량이 인근 광주시에 진입하거나 운행할 때 과태료 부과대상이 된다”며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5등급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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