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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강진청자축제 팡파르, 다음달 3일까지 열흘간 다양한 볼거리 제공

작성자 :
김선균
작성일 :
2024-02-23
조회수 :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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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흘동안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요지 일대에서 열리는 ‘제52회 강진청자축제’의 첫 행사인 ‘청자촌 개장파티’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강진에 올래? 청자랑 놀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남도에서 가장 빨리 홍매화와 유채꽃을 볼 수 있는 봄축제입니다.

청자촌 개장 파티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김보미 강진군의회의장, 이호남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함께 현장에서 어린이들과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가한 가운데 청자를 상징하는 대형 가림막을 금줄 당기기 행사로 서문을 개방하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다음달 3일까지 열흘동안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요지 일대에서 열리는 ‘제52회 강진청자축제’의 첫 행사인 ‘청자촌 개장파티’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사진제공=강진군>

개장 파티 참석자들은 서문 개방에 이어 라퍼커션 공연단, 대형 아바타, 키다리 삐에로 등의 뒤를 따라 ‘놀래 무대’까지 개장 축하 퍼레이드를 펼쳤습니다.

강진원 군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 가운데 하나인 명품 청자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새봄맞이 축제로 여러분을 만난다”며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반값 강진 가족 관광의 혜택을 더 많은 분들이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은 “청자축제 시작을 축하해 주시고 축제장을 찾아주신 관광객에게 감사드린다”며 “열흘동안 개최되는 축제장에서 강진 명품청자와 강진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도 많이 구입해 주시고, 가족, 연인, 친구와 즐겁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봄맞이 행사로 변경된 지 두 번째를 맞이하는 제52회 청자축제는 8개 분야 69개 단위 행사를 통해 어린이 중심의 쉬운 축제와 함께 ‘반값 강진 관광의 해’와 연계한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를 살리는 축제로 지역민들의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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