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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합동 발대식

작성자 :
김소언
작성일 :
2024-02-25
조회수 :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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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소언 기자 = 전남경찰청은 지난 23일 청사 내 1층 남악홀에서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는 지난해 발생한 신림동,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이상동기 범죄 등 흉악범죄 예방과 대응능력을 강화해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출범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23일 청사 내 1층 남악홀에서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경찰청>

기동순찰대는 12개팀 모두 97명으로 구성돼 범죄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팀 단위 활동을 기본으로 가시적 예방 순찰활동과 중요 사건 대응, 무질서 단속, 국가 주요행사 지원 등 종합적 경찰활동을 수행합니다.

특히, 매달 ‘범죄예방·대응전략회의’와 Pre-Cas·GeoPros·경찰범죄분석시스템 등을 활용해 치안데이터를 분석하고 범죄다발·다중밀집지역에 경력을 집중 배치합니다.

이와 함께 형사기동대는 기존 광역수사대에 경찰서의 형사 인력을 보강해 3개권역 14팀, 모두 76명으로 구성됐으며 예방적 순찰과 범죄 첩보 수집 활동을 통해 중요 강력범죄와 주요 민생침해 범죄 수사를 담당합니다.  

또, 사회적 이슈범죄인 악성사기·마약류범죄·집단·조직적 범죄 등 주민들의 생활과 관련된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분야에 적극 대응해 불안감 해소는 물론 평온한 치안 확보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이날 발대식에서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는 "범죄와 무질서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엄정하게 법을 집행하며 강력범죄와 주요민생침해범죄에 신속·강력하게 대응한다"고 결의했습니다. 

박정보 전남경찰청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도민의 불안을 세심히 살피고 치안 현황을 정밀하게 분석해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를 통해 도민의 안전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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