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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다음달 15일까지 봄철 해빙기 산지 태양광 안전 점검

작성자 :
김선균
작성일 :
2024-02-25
조회수 :
64
첨부파일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전라남도는 봄철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산지 태양광 설치 지역의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안전점검은 전남지역 22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중점관리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을 대상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실시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봄철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산지 태양광 설치 지역에서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발전단지와 민가·도로·농경지로부터 300m안에 있는 500개 사업장으로 비탈면 옹벽 붕괴 징후, 배수로, 집수정 등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점검 결과 시설물 보수·보강, 배수로 청소, 안전표지판 설치 등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토사 유출, 지지대 붕괴 등 재해가 예상될 경우 산지관리법 등에 따른 재해 방지 및 하자보수명령을 내리도록 시군에 통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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