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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한민국을 지켜낸 희생 기억합니다"...6월 호국보훈의 달 행사 '다채'

작성자 :
김선균
작성일 :
2023-06-04
조회수 :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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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6일 오전 10시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국가유공자, 유족, 보훈단체·기관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을 지켜낸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합니다.
 
광주광역시청 전경 

현충일 당일 광주백범기념관에서는 나라를 지킨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민 70여명을 대상으로 무궁화에코백·태극팽이 만들기, 독립운동가 의상포토 체험 등이 진행되는 '나라사랑 체험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광주시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동안 국가유공자와 동반가족 1인에게 지하철과 시내버스 무료 승차 혜택을 제공하고 올해로 73주년을 맞는 6·25전쟁 기념식을 25일 오전 10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거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광주지방보훈청 주관으로 오는 17일 광주시립미술관 일대에서 ‘보훈문화 피크닉’이 열리고 6·25참전유공자를 인터뷰하고 소회 등을 캐리커처와 캘리그래피 액자로 제작해 전시하는 ‘리멤버 제복의 영웅액자 전시회’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정부광주합동청사와 광주시청, 호남호국기념관 등에서 열립니다.

손옥수 광주광역시 복지정책과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경건하고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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