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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올해부터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30만원 지원

작성자 :
김선균
작성일 :
2023-06-06
조회수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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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해남군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입학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해남군 교육재단 설립이후 첫번째 사업으로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해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습니다.

입학축하금은 해남사랑상품권으로 30만원씩 지급됩니다.

신청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되고 신청기간을 놓친 경우 해남군 교육재단에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해남군 교육재단 전경<사진제공=해남군>

신청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으로 입학생의 친권자나 사실상 양육하고 있는 보호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올해 해남지역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은 모두 314명입니다.

한편, 해남군 교육재단은 지역민과 함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지난 2월 설립등기와 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출범했습니다.

민·관·학이 참여하는 교육전담 지원기관으로서 장학사업, 초·중·고 교육지원사업, 평생교육, 성인 문해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해남군평생학습관 1층 사무실을 리모델링 한 뒤 다음달 안으로 전담 조직과 인력을 갖추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온 교육재단의 설립으로 교육도시 해남의 청사진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첫 사업인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을 비롯해 아이에서부터 어르신들까지 평생교육을 책임지는 중추적인 조직으로 다양한 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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