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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판세 분석

작성자 :
광주평화방송
작성일 :
2008-03-31
조회수 :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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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9일 앞둔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20군데 선거구 가운데 4군데 선거구에서
통합민주당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지역은 무소속 후보가 상당히 앞서고 있어
앞으로 투표율 등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창섭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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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과 후보들은 물론
각 언론사(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광주일보)의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
광주전남에서는 광주 남구와 광주 광산갑,
목포와 무안`신안에서 통합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간에 치열한 경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가운데 광주 남구는 무소속 강운태 후보가
통합민주당 지병문 후보를 두자릿수 이상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민주당 자체적으로도
무소속 우세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상탭니다.

목포에서는 무소속 박지원 후보가 통합민주당 정영식후보를 조금 앞서고 있지만 오차범위 안에서 초접전입니다.

무안`신안은 통합민주당 황호순 후보가
무소속 김홍업 후보를 조금 앞서고 있지만
오차범위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갑은 통합민주당 김동철 후보가
무소속 송병태 후보를 오차범위 이상으로 계속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다른 접전이 예상되고 있는 광주 북갑은
민주당에서 강기정 후보가 이미 50% 지지도를 넘어
무소속 한화갑 후보를 두세배 차로 앞서고 있다고 보는 반면
한화갑 후보측은 10%포인트 차로 좁혀졌다며
반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여전히 부동층이 많은데다
투표율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투표에 큰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투표율이 높으면 젊은층 지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민주당 후보가 유리하고 투표율이 낮으면
인지도에서 앞서는 무소속 후보가 유리하다는 분석입니다.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무안`신안과 목포에서 지원유세에 나서면서
김심이 어느 정도 파고들지 관심이며
지금까지 여론조사 지지도가
투표로 그대로 이어질지도 관건입니다.

pbc뉴스 이창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