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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단팥빵' 녹취 테잎 국과수 의뢰

작성자 :
광주평화방송
작성일 :
2008-03-31
조회수 :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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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단팥 빵'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최초 제보자가 제보내용을 번복하던
정황이 담긴 녹취 테이프를 빵 제조업체로부터
넘겨받아 국과수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빵 제조업체로부터 지렁이가 발견됐을 당시
제보자와 나눈 대화 내용이 녹취된 테이프를
넘겨받아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음성내용이 복원될 경우
제보자들이 제보를 번복하며 5천만원을
요구했는지 여부가 정확히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제조업체에 전화를 걸어
언론에 알리지 않는 대가로 수천만원을
요구한 혐의로 신발매장 관리인 54살 김모씨를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