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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라면가격 담합 의혹

작성자 :
광주평화방송
작성일 :
2008-03-31
조회수 :
233
첨부파일

광주지역 대형마트들이 라면가격을 담합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광주 경실련은 최근 광주지역 대형마트 6군데를 대상으로
라면 13개 제품에 대해 조사를 한 결과
같은 제품에 대한 라면가격이
마트별로 같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실제로 신라면 5개들이 값이 3천원으로 모두 같았으며
짜파게티 5개들이 값은 3천 4백원,
진라면 라개들이 값은 2천 980원으로 같았으며
이른바 컵라면도 제품별로 값이 모두 같았습니다.

경실련은 또, 대형마트들이 라면을
이같이 똑같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면서도
초특가 판매나 파격가 찬스라는 문구로
마치 특별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것처럼
소비자를 속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실련은 이에따라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형마트의 라면가격 담합행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대형마트는 초특가 판매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판매행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