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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상대 금품 뜯은 40대 검거

작성자 :
광주평화방송
작성일 :
2008-03-31
조회수 :
233
첨부파일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자신이 조직폭력배라고 과시하며
유흥업소 업주들로부터 수백만원을 가로챈 
49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 2006년 8월쯤
해남에 있는 한 호텔에서 사장인 47살 오모씨가
밀린 숙박비 천300여만원을 달라고 요구하자
자신이 조직폭력배라고 위협하며
돈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또, 이 같은 수법으로
56살 김모씨가 운영하는 술집을 비롯해
모두 4군데서 천700여만원의 술을 마신 뒤
돈을 주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씨는 20년 전부터 해남 일대에
조직폭력배들을 데리고 돌아다니며
술집과 호텔 업주들을 협박하는 등
서민들을 괴롭혀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