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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로나19', '집중호우'에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해요''...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나눔 활동'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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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8/10 10:42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코로나19’여파로 노숙인 등을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이 제한된 가운데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가 이들에게 도시락을 전하며 사랑을 전해주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여파로 노숙인 등을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이 제한된 가운데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가 이들에게 도시락을 전하며 사랑을 전해주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사진출처=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사진출처=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회장 이봉문 신부)는 경제적, 사회적인 어려움으로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노숙인들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매일 저녁 광주시 동구 금남공원 일대에서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회장인 이봉문 신부의 모습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는 '코로나19'로 노숙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무료급식소가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벌써 6개월째 매일 저녁 어김없이 나와 이들에게 정성스런 먹거리를 챙겨 주고 있습니다.

노숙인들에게는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봉사자들이 '한여름의 산타'와 같은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데는 교구 노숙인 돌봄 봉사단인 ‘아웃리치’ 자원봉사자들이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발적으로 봉사를 자청해 나눔 활동에 기꺼이 손을 보태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설상가상 덮친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면서 자칫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이 사그러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와 '아웃리치' 봉사자들의 묵묵한 활동이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8-08 00:25:04     최종수정일 : 2020-08-10 10: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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