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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택 침입해 성폭행 시도한 불법체류자 ‘덜미’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8/07/19 08:53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여성 혼자 있는 집에 들어가 성폭행을 하려고 한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도경찰서는 주택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러시아 국적 35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18)새벽 230분쯤 진도군의 한 주택에 침입해 혼자 있던 40대 여성 B씨를 폭행하고 성폭행을 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A씨가 주먹 등으로 폭행하면서 기절했다가 의식을 회복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함께 일하던 동료들과 술을 마신 A씨는 집으로 돌아가다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기 비자로 입국한 A씨는 비자가 만료되면서 불법체류자 신분이 돼 일용직 노동을 하면서 지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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