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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풍 솔릭>태풍 상륙에 전남 전체학교 휴교, 광주는 조기 하교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8/08/23 17:26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전남지역 전체 유치원과 초··고등학교, 특수학교가 오늘(23)임시 휴교에 들어간 가운데 광주도 휴교와 조기 하교를 병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오후 재난대책회의에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고,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돼 오늘(23)전체 유치원과 학교 1380곳의 휴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급별로 유치원 551곳과 초등학교 429, 중학교 248, 고등학교 142, 특수학교 8, 대안학교 2곳 등입니다.


 


광주지역도 유치원 8곳과 초등학교 11, 중학교 1곳 등 모두 20곳이 휴교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늘(23)오전 재난대책회의를 갖고 전체 유치원과 학교 623곳 중 휴교를 하지 않은 곳은 오후 3시 이전 조기 하교를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또 태풍 솔릭이 오늘(23)오후 7시쯤 목포와 신안지역 60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상돼 학원에 대해서도 가급적 휴원하거나 야간수업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광주지역은 태풍이 이날 오후 늦게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전면적인 휴교 대신 단축수업을 권고했다""태풍 진행 상황을 보며 대비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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