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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시,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2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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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7/01 20:41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지역에서 지난 27일부터 어제(30일)까지 모두 2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이나 모임 등의 행사가 금지되고 참여인이 실내 50인 미만, 실외 100인 미만이더라도 방역 수칙을 의무화 하도록 했습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와 함께 도서관과 미술관, 박물관 등 모든 공공시설에 대해 오는 15일까지 운영을 중단하고 클럽 등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고위험 시설 가운데 방문판매업에 대해 내일(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집합 금지 조치를 취했습니다.
 
또, 300인 미만의 학원과 콜센터, 일반주점, 워터파크, 결혼식장, 영화관 등 중위험시험도 2주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제한 조치를 취했고, 쇼핑몰과 이·미용실, 숙박업소, 야영장, 산후조리원, 낚시어선업, 고속도로휴게소, 스터디카페 등 저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이용자제 권고를 내렸습니다.
 
특히, 광주지역 모든 학교는 앞으로 학생밀집도를 낮춰 등교하는 방안을 교육부와 협의해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요양시설도 원칙적으로 면회를 금지하고 외부인 출입금지와 시설종사자 등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무료검사를 실시하고 선제적으로 코호트 격리를 하도록 했습니다.
 
스포츠 행사도 오늘(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행정조치와 시설별로 부과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등 엄중 조치하도록 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준해서 방역 최선선의 일원으로 적극 동참해주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 달라”며 “확진자의 방문시설이나 접촉자는 외출을 삼가고 보건소에서 신속히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7-01 14:35:53     최종수정일 : 2020-07-01 2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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