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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시교육청, 6~15일까지 초.중.고.특수학교 등교.원격수업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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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7/03 08:34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에 따라 오늘(3일)까지 특·초·중·고등학교에 대한 원격수업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초·중학교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전체 학생의 1/3 내외가 등교하도록 했습니다.

또, 고등학교는 전체 학생의 2/3 내외가 등교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원격수업으로 진행합니다.

다만,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방법은 학교별로 구성원들의 민주적인 의사 결정에 따르도록 할 방침입니다.

전교생의 1/3 내외가 등교하는 초·중학교의 경우 학년별, 학급별 등교 횟수를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으며, 다만 초등 돌봄교실은 계속 운영됩니다.

이와 함께 전체 학생의 2/3 내외가 등교하는 고등학교는 입시를 앞둔 3학년은 매일 등교수업을 하고, 1·2학년은 격주로 등교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특수학교는 이 기간에 전교생의 1/3 내외가 등교수업을 진행하되, 유치원의 경우 광주시 어린이집과 보조를 맞춰 전체 원생의 1/3 내외가 등교하고, 다른 원생들은 집에서 원격수업을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단, 전체 원생이 10명 미만인 유치원은 매일 등교수업을 권장했습니다.

더불어 300명 이상의 대형학원에 대해서는 어제(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시설 운영 자제를 권고하는 '집합제한 행정 조치'를 시행했고, 300명 이하인 학원도 가급적 시설 운영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과 지자체는 합동으로 오는 15일까지 광주지역 4천700여곳에 이르는 학원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앞으로 2주 동안 학교 구성원들의 노래방,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과 소모임, 종교활동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7-03 07:39:25     최종수정일 : 2020-07-03 08: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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