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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순천시, ‘청춘창고·아랫장야시장’ 청년일자리 선도모델 선정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8/04/17 11:27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순천시는 '청춘 창고''아랫장야시장' 등이 정부 추경예산 편성을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선도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청춘 창고와 아랫장야시장 등을 창업투자 생태계조성형 청년 일자리 기본유형으로 선정했으며, 정부가 전국 지자체에 확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춘 창고는 80년 된 미곡 보관창고의 구조를 변경해 청년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하고 청년창업 인큐베이터와 문화행사 등을 지원하는 청년문화 중심의 복합상권을 조성했습니다.


 


특히 청춘 창고는 한 해 16만원의 저렴한 임대료와 2년 동안 사업 노하우를 쌓을 수 있는 청년창업 인큐베이터 공간으로 일자리 창출과 관광산업을 이끌어 지금까지 30만명이 방문해 15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습니다.


 


순천시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지자체들이 직면한 위기상황에서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이 일자리 걱정 없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순천시는 생태계 조성형 일자리 사업으로 '젊은 관광의 핫 플레이스 청춘 창고', '청년의 꿈을 이루는 청년창업 챌린지숍', '청년내일로 먹거리 명소 아랫장 청년 야시장', '지하상가와 청년몰의 만남 씨내몰' 70개 점포에 158개 일자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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