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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회>광주인권평화재단, 다음달 26일 2018청소년모의인권이사회 개최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포스터 제공=광주인권평화재단>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광주인권평화재단(이사장 김희중 대주교)은 광주광역시,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다음달 26일부터 28일까지 23일 동안 5.18교육관에서 '2018 청소년 모의인권이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이 후원하는 이번 청소년모의인권이사회는 지난 2011년 시작해 올해로 여덟번째를 맞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고등학교 재학생과 고등학교 연령에 준하는 청소년 80여명이 참가해 이 시대의 인권상황을 점검하고 토론하며 세상을 보는 눈으 키울 예정입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부대 행사를 통해 인권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21팀으로 참가해 '한반도 평화, 청소년 생존권, 난민 인권'이라는 주제에 대해 4차례의 의제별 실무그룹회의와 한 차례의 본회의를 통해 논의된 것을 결의문으로 완성할 예정입니다.

 

인권과 교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들은 토론과 회의 과정에 참여해 참가자들과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멘토링할 계획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소년인권이사'를 선출해 행사가 끝난 뒤에도 인권 옹호와 증진을 위한 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청소년인권이사들은 국내 인권상황은 물론 아시아 인권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탐색하고 연대 활동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쟁이 없는 방식으로 진행해 건강한 토론과 회의 문화, 인권감수성 증진을 목표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광주인권평화재단은 518 광주민중항쟁 30주년을 맞아 지난 2010년 천주교 광주대교구에서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국내외 인권 프로그램 지원, 해외 자원 활동, 인권 교육과 학술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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