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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복지재단, '코로나19' 성금 500만원 전달

김선균 | 2020/04/26 18:26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복지재단은 최근 광주시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모금행사는 빛고을·효령타운 등 재단 직원 100여명이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일선현장 지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을 제안해 이뤄졌습니다.
 


모금액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재단 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께 위로가 되기 바란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선한 기부 운동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재단은 지난 4월 2일 수혈이 필요한 중증환자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 직원이 헌혈과 성금모금활동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편 광주복지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광주지역 19개 수행기관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생필품과 직접 제작한 천 마스크와 꽃 화분 600개를 전달하는 등 나눔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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