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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천주교광주대교구, 15일 '2021년 사제·부제 서품미사' 봉헌...교구 새사제 7명 '탄생'

노진표 | 2021/01/19 11:18


◀ANN▶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노진표 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오늘(15일) 염주동성당에서 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주례한 가운데 '2021년 사제·부제 서품미사'를 거행합니다.

노진표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오늘(15일) 오후 2시 염주동성당에서 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주례한 가운데 '2021년 사제·부제 서품미사'를 거행합니다.

오늘(15일) 거행되는 서품미사를 통해 7명의 사제와 5명의 부제가 탄생합니다.

이번에 사제품을 받는 부제는 최성욱 도미니코사비오 부제와 조성훈 빅토리노 부제, 윤진수 요셉 부제, 기훈 사도요한 부제, 박범수 도미니코사비오 부제, 신동훈 요한크리소스토모부제, 김상훈 노엘 부제 등 모두 7명입니다.

또 부제품을 받는 신학생은 윤재형 요한보스코 신학생과 강상구 베드로 신학생, 김재훈 도미니코 신학생, 변광원 율리오 신학생, 정일준 루도비코 신학생 등 모두 5명입니다.

후보자 소개로부터 시작하는 사제서품식은 서약과 성인 호칭 기도, 안수 예절, 서품 기도, 제의 수여, 손의 도유, 빵과 포도주의 수여, 평화의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당초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서품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시간과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또 질병본부의 인원제한에 따라 결혼식에 참석하는 인원에 준해 99명만 참석할 수 있어 신자들은 미사에 참례하지 않고 수품자의 본당 사제와 부모만 참례할 예정입니다.

성소국장을 맡고 있는 박기석 신부의 말입니다.
<인서트-코로나19로 인해 인원이 제한된 서품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서품식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라디오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오늘(15일) 7명의 사제가 탄생하면서 모두 303명의 사제가 사목하게 됐습니다.

한편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은 '2021년 사제·부제 서품미사' 실황을 오후 2시부터 라디오와 방송국 공식 유튜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cpbc뉴스 노진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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