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 보기 폼
제목 광주대교구, 11일 사제성화의 날 맞아 사제 4명 금경축 축하미사 봉헌

노진표 | 2021/06/08 11:24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노진표 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오는 11일 '사제성화의 날'을 맞아 올해로 사제수품 50주년을 맞은 박영웅 신부와 김무웅 신부, 이정남 신부, 장용복 신부의 금경축 축하미사를 봉헌합니다.

금경축 축하미사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염주동성당에서 봉헌되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제단만 참석할 예정입니다.

금경축을 맞은 박영웅 신부는 1971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계림동과 북교동, 진도본당 보좌를 거쳐 진도와 신동, 서교동, 산정동, 북동, 농성동, 나주, 월곡동, 저전동본당 주임을 역임했으며 목포가톨릭회관 관장과 관리국장, 가톨릭센터 관장을 지냈고 2010년 9월 은퇴했습니다.

김무웅 신부는 1971년 사제품을 받았고 해남과 남동, 경동본당 보좌를 거쳐 해남과 원동, 용당동, 흑산, 중흥동, 나주, 쌍촌동, 일로, 원동, 방림동본당 주임을 역임했으며 2011년 7월 은퇴했습니다. 
 

왼쪽부터 박영웅 가브리엘 신부, 김무웅 율리오 신부, 이정남 루카 신부, 장용복 미카엘 신부

이정남 신부는 1971년 사제품을 받고 월산동본당 보좌를 거쳐 1972년부터 1992년까지 군종 사제로 사목했습니다. 

이후 저전동·호남동본당 주임을 맡다가 미국 올랜도 교포사목을 지냈으며 홍농과 연향동, 풍암동본당 주임을 역임하고 2013년 9월 은퇴했습니다.

장용복 신부는 1971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원동과 경동, 해남, 남동본당 보좌를 거쳐 담양과 동산동, 임동. 봉선동, 화순. 지산동. 용당동본당 주임을 역임했고, 교구 관리국장을 맡던 중 2008년 8월 은퇴했습니다. 

한편 '사제성화의 날'은 사제와 신자공동체가 함께 사제직의 존귀함을 깨닫고 사제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사명에 걸맞는 삶을 살도록 기도하는 날로, 교황 요한바오로 2세는 지난 1995년부터 해마다 예수성심대축일에 전세계의 모든 교구에서 이날을 기리도록 권고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