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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대교구, "본당 좌석 20%내 미사 가능...전남지역 백신 접종자 인센티브 적용"

노진표 | 2021/09/17 09:39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노진표 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전라남도가 다음달 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 일부를 완화 적용함에 따라 "교구 내 본당과 기관에서 좌석의 20% 이내의 교우가 미사에 참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대교구는 오늘(15일) 이 같은 지침이 담긴 공문을 각 본당에 전달했습니다.

광주대교구는 방역당국의 방역 지침에 따라 광주와 전남지역 각 본당과 기관에서 교육관 등을 활용해 좌석의 20% 이내의 교우가 미사에 참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청

또한 미사 외의 모임이나 식사, 숙박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남지역의 경우 백신 접종자는 수용인원 수에서 제외되며 백신 접종 완료자들로만 구성될 경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성가대 및 모임 운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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