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 보기 폼
제목 오는 25일 광주 원동성당서 '제로웨이스트 나눔장터' 개최

김소언 | 2022/09/16 07:57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소언 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는 제108차 '세계이주민과 난민의 날'을 맞아 광주시와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과 함께 '제로웨이스트 나눔 장터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원동성당과 광산문화예술회관 마당 일대에서 진행합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이주민을 비롯해 일반시민들에게 경제 개발·성장과 동시에 환경 보전도 함께 이뤄 미래 세대까지 성장이 가능한 이른바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실천을 이끌어 내기 위해 준비됐습니다.
 

이주민과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실천 나눔장터 홍보 포스터

이주사목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주민들에게 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링, 리사이클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친환경소비문화 실천을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비닐,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이 불가하며 도시락통, 수저, 개인 컵 등을 준비해야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황성호 광주이주민지원센터 센터장 신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