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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취임 5주년 맞은 송종욱 광주은행장, "지역경제 활성화·은행 발전 선도"...4연임 가능성에 '무게'

김선균 | 2022/09/22 14:29

송종욱 광주은행장<사진제공=광주은행>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지난 2017년 광주은행 출신 첫 은행장에 오른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취임 5주년을 맞았습니다.

송 은행장은 지난 5년 동안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은행의 눈부신 성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취임 5주년을 맞아 오늘(21일)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취임 5주년을 맞은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송 은행장은 "오늘의 광주은행이 있기까지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민과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상 첫 기준금리 빅스텝과 금융의 디지털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광주은행은 고객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기본으로 지역밀착경영과 고객중심의 현장경영,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실있는 질적 성장과 체질 개선을 통해 탄탄한 기초체력을 키워온 광주은행은 앞으로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타이틀을 넘어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서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17년 9월 최초 자행 출신 은행장으로 선임된 그는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광주은행 성장을 위해 달려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해마다 최고 실적을 경신하고 있는 광주은행은 지난 2017년 취임 후 당기순이익이 46.3% 늘었으며 수신 5조원·대출 3조원대의 자산이 증가해 지방은행 가운데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인 당기순이익 1,965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도 역대 최대 실적인 1,229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037억원에 비해 18.5% 증가한 것이며 상반기 영업이익은 1,63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비율 모두 0.29%로 은행권 최고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BIS자기자본비율 14.55%, 보통주자본비율 13.37% 등 제반비율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안정적인 경영 성과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 5년 연속 1위를 달성한 것을 비롯해 금융감독원 선정 2021년 관계형금융 우수은행 중소형그룹 1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선정 2021~2022년 2년 연속 지역 재투자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금융위원회 2021년 하반기 기술금융 실적평가(TECH 평가)결과 소형은행 1위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굵직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금융지원도 잇따르면서 지역민들과 따뜻한 교류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2020년 8월 인수한 베트남 증권사 JBSV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6월 흑자로 전환한데 이어, 지난 6월말 기준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헤 5억7천만원이 증가하는 실적을 거뒀습니다.

한편, 오는 12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4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 안팎에서는 그의 '탁월한 경영 성과'와 '리더쉽', '지역과의 상생 정신'을 감안하면 무난히 '4연임'에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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