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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성군, '찾아가는 경로당 의료서비스' 운영 재개

노진표 | 2022/11/25 08:26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노진표 기자 = 보성군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단됐던 '경로당 순회 의료서비스'를 올해 하반기부터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로당 순회 의료서비스’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양·한방 의료 전담팀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보성군은 중단됐던 '경로당 순회 의료서비스'를 올해 하반기부터 재개했다. <사진제공=보성군>

보성군에 따르면 해당 의료서비스는 12개 읍면의 보건소에서 의사, 한의사, 간호 요원, 행정요원 등으로 진료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보성군은 월 2회~3회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적인 검사를 진행하고, 의료진의 진료 상담 및 투약을 제공하고 있으며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포함한 보건사업 안내와 질병 조기 발견 및 치료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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