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 보기 폼
제목 전남도, ‘2022 로컬 콘텐츠 페스타’ 개최...주요 문화·관광자원 홍보

김선균 | 2022/11/25 14:38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늘(25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개막한 '2022 로컬 콘텐츠 페스타(LCF 2022)'를 통해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비롯한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립니다.

'2022 로컬 콘텐츠 페스타'는 로컬 콘텐츠 산업 활성화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오는 28일까지 이어집니다.

전통적 콘텐츠 개념인 방송과 음악뿐만 아니라 관광, 축제, 음식 등 지역의 모든 콘텐츠에 대해 전문가의 경험과 견해를 공유하는 장으로 지자체의 우수한 문화, 관광, 홍보 정책은 물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홍보부스도 설치됐습니다.
 

전라남도는 25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개막한 '2022 로컬 콘텐츠 페스타'를 통해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비롯한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린다.<사진제공=전라남도>

전라남도는 '전남 방문의 해'를 주제로 콘텐츠 테마관을 운영해 특색있는 관광지를 소개하는 한편, 내년에 열리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국제농업박람회,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관람객들에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 7개 시군에서 9개 업체가 로컬 콘텐츠 전시관에 참여해 직거래 장터를 통해 남도의 우수한 농수산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날 개막식에서 "지역 콘텐츠를 육성해 지역이 잘 사는 세계적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행사가 호남에서 전국 최초로 마련돼 뜻깊다”며 “전남이 지닌 섬과 갯벌 등 천혜 친환경 자원과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각종 미래 글로벌 콘텐츠 기술을 산업화하고 브랜드화해 세계 중심에 우뚝 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콘텐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첨단 기술 기반 융합콘텐츠, 전시관·박물관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 관광객이 참여하는 관광 융복합 콘텐츠 등을 개발해 지역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 할 방침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