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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순천시, 조상 땅 찾기 온라인 서비스 시작

노진표 | 2022/12/01 15:44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노진표 기자 = 순천시는 조상이 소유한 땅을 찾고 싶을 때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시작한 조상 땅 찾기 온라인 서비스는 정부24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상 땅 찾기는 후손이 모르고 있던 조상 소유 토지를 알려주는 서비스로, 순천시는 2017년부터 지난달까지 1만1천여건의 신청을 받았고 4천400여명에게 1만9천여필지의 토지를 찾아줬습니다.
 

순천시청

온라인 조상 땅 찾기는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이의 토지를 찾아주며 신청대상자는 피상속인의 부모, 배우자, 자녀입니다.

신청 방법은 대법원 전자가족관계 등록시스템에서 사망인 기준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내려받아 첨부해 신청해야 합니다.

한편 2007년 12월 31일 이전 사망자의 토지를 찾고자 하는 경우에는 전과 같이 상속인의 신분증과 제적등본을 가지고 전국 시.군.구청 지적부서를 방문해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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