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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김선균 | 2023/03/19 20:58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시는 고물가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주거비용을 덜어주기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주거비 마련 부담 때문에 결혼과 출산을 고민하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결혼장려 지원 정책 가운데 하나로 시행하고 있으며, 광주시는 지난해 신혼부부 총 468명에게 1억6천800여만원을 지원했습니다.
 

광주시청 전경 

지원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을 신규 대출이나 연장 대출을 받은 시민으로 신청자의 주민등록과 임차주택은 광주에 소재해야 합니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대출금액의 월별 은행에 납입한 총 이자액 범위에서 자녀수에 따라 무자녀 0.5%, 1자녀 0.7%, 2자녀 이상의 경우 1.0%로 차등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말까지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기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상반기분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에 있는 제출서식과 대출취급은행에서 ‘대출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첨부하면 되며 서류심사후 지원 대상 여부는 대상자에게 별도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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