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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 여행스토리 공모전, 양림동 도보여행 ‘양림? 아니 힐링!’ 대상

김선균 | 2023/11/20 20:00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올해 처음으로 열린 ‘광주 여행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에 양림동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도보여행으로 담아낸 ‘양림? 아니, 힐링!’(전문부문)이 선정됐습니다.

또, 일반부문에서는 무등산 수박을 주인공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낸 ‘푸랭이와 여름방학을’(스토리 부문)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8일 ‘2023 광주 여행스토리 공모전’을 열고 현장경연을 통해 숏폼, 웹툰, 스토리 등 본선 진출작 11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광주 여행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에 양림동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도보여행으로 담아낸 ‘양림? 아니, 힐링!’(전문부문)이 선정됐다.

전문부문 대상에는 ‘양림? 아니, 힐링!’이 선정됐습니다. 

이 작품은 양림동의 펭귄마을을 시작으로 우일선 선교사사택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 카페와 식당들을 적절하게 배치해 관광객이 쉽게 관광을 할 수 있는 이동경로를 담아냈습니다.

또, 엄마와 딸의 추억 여행이야기를 담은 ‘광주’, 광주과학관·양림동 등 주요 관광지를 수어로 안내한 ‘광주 수어스토리’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형식의 제한없이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경쟁한 일반전형에서는 무등산 수박 ‘푸랭이’를 주인공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낸 ‘푸랭이와 여름방학을’(스토리 부문)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광주시는 장려상을 포함한 총 21개 작품에 대해 총상금 3000만원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만의 스토리텔링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해 지난 7월 151건의 출품작을 접수해 1차 전문가 예선심사와 본선 현장 오디션을 거쳤습니다.

최종 수상작은 광주여행스토리.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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