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금) 방송분입니다-1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오는 4월 10일 총선이
이제 석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국회가 아직까지 선거구 획정과
선거제도 개편 논의를 마무리 짓지 못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남은 그동안 보수정당 불모지였습니다.
다만 전남 동부권은 전남의 다른 지역에 비해
여당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입니다.
그만큼 국민의힘도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이정현 부위원장이
전남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정현 부위원장을 연결해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함께
정치 현안에 대한 견해 등을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