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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재 양성의 100년 미래 그려갈 것"...전남대 개교 72주년 기념식 개최

김선균 | 2024/06/07 09:24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전남대학교는 지난 5일 민주마루에서 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72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학을 빛낸 동문과 지성인에게 후광학술상과 용봉인 영예대상,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 용봉학술상 등을 수여했습니다.

또,  교직원 278명과 장기재직 교직원 14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5일 민주마루에서 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7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사진제공=전남대학교>

기념식에서는 '올해의 한 책 선포식'도 열렸는데 한 달동안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올해의 책으로 윤정은 작가의 '메리골드 마음세탁소'가 선정됐습니다.

한편, 전남대는 지난 1952년 5개 단과대학으로 출범해 올해로 개교 72주년을 맞았으며 전신인 1909년 광주농림학교로부터는 창학 115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72년 전 척박한 환경에서도 인재 양성과 국가 발전이라는 일념으로 헌신했던 순간들이 있었기에 전남대의 오늘이 있었다"며 "개교 100년을 향해 비상하는 현재, 인류 문명에 기여하는 ‘당당하고 자유로운 전남대인’ 양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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