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 보기 폼
제목 광주은행,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로 나눔 실천

김선균 | 2024/06/07 15:14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은행은 최근 본점에서 고병일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1,200여명의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받은 답례품을 재기부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 행사를 펼쳐 눈길을 모았습니다.

광주은행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임직원 1,200여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으며 광주·전남 지자체에 총 1억 3천300만원을 기부해 고향사랑기부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은 최근 본점에서 고병일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1,200여명의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받은 답례품을 재기부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 행사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사진제공=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받은 240여점에 이르는 임직원 답례품과 광주은행에서 별도로 마련한 물품을 지역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습니다.

앞서,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 지자체에 개인적으로 5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광주은행 임원들이 총 2,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서 주민복리에 사용하는 제도로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기부금액의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고 기부금액의 30% 한도에서 답례품 혜택이 주어집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역사랑에 대한 임직원들의 마음을 더 많은 지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재기부하는 의미있는 행사를 갖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적극 홍보하고 기부 참여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