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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8/06/14 16:56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처음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며 해산물 섭취와 조리 시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B형간염을 동반한 간경화를 기저질환으로 앓고 있었으며, 지금은 항생제 치료로 패혈증은 회복했습니다.


 


지난 3월 여수시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처음 검출된 뒤 전남과 경남, 인천, 울산의 바닷물에서 검출되고 있어 비브리오패혈증 발생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되면 12시간에서 72시간의 잠복기를 지나 발열과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 발생 후 빠른 치료를 받지 않으면 피부 괴사 등으로 확대될 수 있으며, 고위험군 환자는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 조리 시 바닷물에 씻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씻고 85이상에서 1분 이상 조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물놀이 중 조개와 같은 날카로운 물체에 다쳤다면 바닷물접촉을 피하고 상처 부위에 반점과 수포가 생긴 경우 병원을 방문해 치료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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