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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세계인권도시포럼 폐막…포럼선언문 채택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8/10/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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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지난 18일부터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세계인권도시포럼이 광주선언문을 채택하고 20일 폐막했습니다.

 

포럼 선언문에는 국가 간 연대의 매개체로서 인권의 중요성 확인, 인권공동체 목표 실현을 위한 다양성·포용·평화 실천방법 모색, 광주 이주민 인권선언문 지지, 지난 9UN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된 지방정부와 인권 보고서에 대한 시의 후속계획 마련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한 인권은 평화적 공존을 위한 토대이며, 소수자들에 대한 차별, 민족·종교 간 갈등과 분쟁을 이겨내고 상호 간 포용으로 나아가는 열쇠임을 확인했습니다.

 

이와 함께 광주 이주민 인권 선언문이 광주 세계인총회에서 채택돼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에게 전달됐습니다.

 

선언문에는 이주민들과 선주민들 사이에 가지고 있는 오해와 편견을 줄이고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인간의 기본권리, 인간답게 살 권리와 인간답게 일할 권리, 안전하게 살 권리, 이주민협의체 구성 권리 등 총 522, 부록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한편 올해 8회째를 맞은 이번 인권포럼에는 44개국 인권도시 대표와 NGO, 전문가, 시민 등 1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 공동주최 및 한국국제협력단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중앙정부-지방정부-유관기관간 인권증진을 위한 새로운 협업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폐회사에서 광주에 거주하는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인권이 실현되도록 하고, 세계의 여러 도시뿐만 아니라 인권기구와 인권단체와도 협력·연대해 나가기 위해 국제 인권도시 네트워크 출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8-10-21 18:58:52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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