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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석웅 전남교육감, '''코로나19'시대 교육행정도 변해야''
첨부파일1 전남교육청5월4주확대간부회의.jpg(3757kb)

김선균 | 2020/05/25 14:09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코로나19'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교육행정도 변화에 뒤쳐져서는 안된다"며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오늘(25일)오전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제는 교육정책이나 행정업무, 각종 사업 등 기존DB에 축적된 자료를 빅데이터로 활용해 업무를 대폭 간소화하고 디지털화 해야 한다"며 "회의나 행사, 출장, 공문, 범교과 활동 등은 대폭 축소하고 폐지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25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교육행정도 변화에 뒤쳐져서는 안된다"며 '변화'를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교사들은 '교실수업'과 '온라인수업', '방역활동' 등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으며 불만이 터져나오기 일보직전"이라며 "그 상황을 도교육청에 있는 직원들은 잘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교육감은 특히, 이 같은 현장의 분위기를 고려해 "과감하게 업무를 통합하고, 축소하고, 폐지 계획을 세워 빠른 시간 안에 보고해 줄 것과 교육지원청이나 학교를 직접 방문해 상황을 파악한 뒤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장 교육감은 "오는 27일 고2와 중3, 초 1~2, 유치원 등이 등교수업을 하게 되면 학생들의 밀집도가 높아져 방역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학교급별로 규모가 큰 학교와 학급당 학생수가 적정 수 이상인 학급에 대해 특별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5-25 14:09:17     최종수정일 : 2020-05-25 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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