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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주교광주대교구, 25일 '한국전쟁 70주년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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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6/25 12:04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 최근 급속도로 남북 관계가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한국 천주교회는 오늘(25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의 날을 맞아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미사를 일제히 봉헌합니다.
 
이에 따라 천주교광주대교구도 오늘(25일) 오전 10시 광주대교구청 성당에서 교구청 사제들과 수도자, 직원 등이 참례한 가운데 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 주례로 '한국전쟁 70주년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를 봉헌할 예정입니다.
 

민족 분단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한국 천주교회는 지난 1965년부터 해마다 6월 25일에 가까운 주일을 '침묵의 교회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해 미사를 봉헌했으며, 1992년에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로 명칭을 바꿨습니다.
 
또, 2005년부터 이날을 6월 25일이나 그 전 주일에 기리다 지난 2017년부터는 6월 25일에 맞춰 미사를 봉헌하며 남북한의 진정한 평화와 민족의 화해, 일치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6-25 08:01:04     최종수정일 : 2020-06-25 12: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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