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교회뉴스
글 내용 보기 폼
제목 '전국 세나뚜스.레지아' 간부 연수회 개최...23~24일 한국레지오마래애기념관
첨부파일1 기념사진(세나뚜스).jpg(3659kb)

김선균 | 2020/07/27 16:23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전국 세나뚜스·레지아 간부 연수회가 오늘(23일)과 내일(24일) 이틀동안 목포시 산정동에 있는 한국 레지오 마리애 기념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서울과 광주, 대구대교구 세나뚜스 간부들을 비롯해 전국 교구 레지아 간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는 이번 연수회는 첫날인 오늘(23일)천주교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주례한 가운데 개회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김 대주교는 이날 미사 강론에서 "선교 사명에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전국의 레지오 간부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성모님의 군대인 레지오 단원들은 선교의 최전선에서 좀더 적극적인 선교와 새로운 선교방안을 마련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현 시대에 맞는 감동시키는 선교를 통해 공감영역을 넓혀 우리를 통해 하느님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국 세나뚜스·레지아 간부 연수회가 23~24일 이틀동안 목포시 산정동에 있는 한국 레지오 마리애 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미사를 마친 참가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토의 시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복지시설이나 병원 등에서 직접적인 접촉을 통한 봉사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임을 감안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봉사 방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주회’의 경우 밀접접촉이 제한될 경우 ‘원격수업’과 같은 형태의 ‘랜선’을 통한 회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자는데 참가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연수회 둘째 날인 내일(24일)은 한국레지오마리애기념관을 순례하고 서울대교구 세나뚜스 전담인 정영진 신부와 광주대교구 이정화 신부가 주례한 가운데 파견미사를 봉헌할 예정입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세나뚜스 조상현 단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이번에 어렵게 마련된 '간부 연수회'인 만큼 당국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며 “이번 연수회는 여느 연수회와 달리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단원들의 지혜를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전국 세나뚜스·레지아 간부 연수회는 1년에 한번씩 열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7-23 18:12:37     최종수정일 : 2020-07-27 16:23:04

목록
이전글
 
다음글
  .

Top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