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월) 오늘의 강론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을 걷고 있는
우리에게 오늘 복음은 묻습니다.
누가 우리의 이웃입니까?
지구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이웃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며
우리에게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주었습니다.
...
오늘 하루, 프란치스코 성인의 삶을 기억하며
우리 역시도 프란치스코 성인의 뜨거운 사랑으로
하느님과 이웃과 세상을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1-10-04 11:31:5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