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월) 오늘의 강론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속에서도
예수님은 버림받은 분으로,
상처 입은 분으로 살아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을 통해서 소외당하는 이웃,
힘없이 당하기만 하는 이웃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의 사람입니다.
...
고통에 담긴 십자가의 참된 의미를 깨달아
예수님의 제자답게 기쁘고
이웃에 봉사하며 살도록 노력합시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1-09-27 08:01:5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