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금) 오늘의 강론
-‘하느님의 손길’과 ‘시대의 징표’를 살펴야 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소파에서 선포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같은 맥락에서 미사는 TV 시청이 아니라,
삶이고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과제입니다.
그래서 복음의 소파가 아니라,
지붕에서 선포되어야 합니다.
이 시대에, 내 삶에, 내 이웃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구별하고 이뤄나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1-10-22 08:52:2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