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22일 (금) 오늘의 강론
오늘은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입니다.
교회는 처음부터, 마리아 막달레나의 행적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에 어떤 이들은 사도들에게
최초로 복음을 전한, 사도와 같으신 분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도 성인과 같이 예수님을 사랑합시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던
가난한 사람들을 함께 사랑합시다. 성인과 함께
예수님의 죽음에 동참하고 슬퍼합시다. 그때에
주님께서 우리 앞에도 나타나실 것이고, 세상을
뛰어넘는 기쁨을 주실 것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2-07-22 08:21:0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