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토) 오늘의 강론
어떠한 처지에서든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는 우리,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면서도 하느님을 찬미하는
그런 우리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 그렇게 우리에게 주어진 탈렌트를
이 세상 안에서 잘 가꾸어 나갈 수 있었으면...
그리하여 언젠가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하고
주님의 칭찬을 들을 수 있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8-31 14:24:4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